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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リマルの泉（우리 말의 샘） 8〉
運命の分かれ道（운명의 갈림길） 《朝鮮新報》2020.12.05 コラージュ：沈恵淑 人... -
〈투고〉《종소리》가 퍼져가기를 바라면／량남인
《조선신보》 2020.12.04 《종소리》라면 조선에서 1번만 들은바 있다. 해방직후... -
문학예술의 힘으로 동포들에게 힘을!／문예동혹가이도
《조선신보》 2020.06.08 2013년 4월에 결성된 문예동 혹가이도지부는 신형코로나... -
주체적무용예술발전의 앞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로동신문》주체109(2020)년 11월 30일 주체적무용예술발전의 앞길을 밝힌 강령적... -
새 일상의 힘이 되는 작품을／시지《종소리》제84호
《조선신보》2020.11.03 《종소리》시인회에서 발간하는 시지《종소리》 제84호가 ... -
「思い届けたい」「胸が熱く」／近畿、東海地方芸術発表会
《朝鮮新報》2020.11.12 声楽部門全出演者 近畿、東海地方在日朝鮮学生芸術発表会... -
위대한 손길아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온 주체음악예술
[조선중앙통신] 2020년11월 12일 위대한 손길아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온 주체음... -
賞はなくとも素晴らしい舞台／東日本在日朝鮮学生芸術発表会
《朝鮮新報》2020.11.10 群舞・埼玉初中 東日本在日朝鮮学生芸術発表会が5日、舞踊... -
凛々しい姿に拍手喝采／中四国地方在日朝鮮学生芸術発表会、4学校から21演目
《朝鮮新報》2020.11.10 岡山初中、四国初中合同・中級部重舞 新型コロナウィルス... -
〈ウリマルの泉（우리 말의 샘） 7〉
夏休みの宿題と漢字音（여름방학숙제와 한자음） 《朝鮮新報》2020.11.08 中学1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