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총진군대오에 힘과 열정을 북돋아주는 문학작품을

《로동신문》주체111(2022)년 3월 21일

총진군대오에 힘과 열정을 북돋아주는 문학작품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문학예술이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고 그들을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예술공연무대에서 울려퍼진 설화시는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당일군들은 설화시를 적은 수첩을 몸에 지니고다니면서 때없이 읊어보고있다.

시대와 혁명앞에 지니고있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게 하고 당중앙의 뜻과 정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게 하는 투쟁과 생활의 교과서와도 같은 이런 문학작품이 바로 우리 혁명에 절실히 필요한 문학작품이며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고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생명력있는 문학작품이다.

대중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는 감화력이 큰 문학작품들이 많아야 온 나라가 혁명적열정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 새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문학작품은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는 감화력이 있어야 한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지 못하는 작품은 교양적가치가 없을뿐 아니라 예술적생명력을 가질수 없다.

시대정신이 나래치고 교양적가치가 있는 작품, 내용이 풍부할뿐 아니라 심오한 사색의 세계가 비껴있는 문학작품을 독자들은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사랑하며 파고들게 된다.

인민들이 열독하는가, 이것은 문학작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람들이 한번 읽어보고마는 시작품, 책장에 비치용으로만 남아있는 소설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감화력과 생명력이 큰 문학작품을 창작하기 위해서는 작가들이 작품에 시대의 기상을 반영하여야 한다.

문학작품은 시대의 산물이다.

시대의 기상은 아름다운 리상과 지향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벅찬 투쟁모습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먼 후날에 가서도 어느 시대에 나온 문학작품이라는것이 명백히 알리게, 그 시대 인간들의 넋이 살아높뛰고 시대정신이맥박치게 하여야 문학작품이 커다란 생명력을 가진 문학작품으로 될수 있다.

창작건수나 채우는 작가가 되느냐 아니면 한편을 창작해도 인민들이 열독하고 대중의 심장을 틀어잡는 생명력있는 문학작품을 창작하느냐, 우리 작가들은 항상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작가들이 시대정신을 체현하고 벅찬 현실이 그대로 살아높뛰는 훌륭한 문학작품을 창작하자면 현실을 뜨겁게 대할줄 알고 그속에서 훌륭한 명작, 새롭고 특색있는 작품으로 될수 있는 종자와 소재, 형상요소들을 도출할줄 아는 능력을 지녀야한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작가들이 오늘의 시대정신을 심장으로 받아들이며 시대정신을 노래할줄 아는 자질과 능력을 소유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현실속에 들어갔다고 하여 시대정신이 저절로 작품에 구현되는것이 아니다.

현실을 깊이 연구하고 체험하여야 시대의 숨결과 기상을 작품에 생동하게 반영할수 있으며 작품을 통하여 생활의 본질을깊이있게 밝혀낼수 있다.

모든 문학작품에 벅찬 현실이 그대로 살아높뛰게 하자면 작가들자신이 불타는 심장을 가지고 언제나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창작활동을 진행하여야 한다.

작가들은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면 할수록, 시대적인 사상감정과 지향을 진실하게 반영하면 할수록 작품의 생명력이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며 현실속으로,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훌륭한 문학작품은 누구나 열독하기마련이다.

작가들은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독자들의 손에 가닿는 모든 문학작품이 감화력과 생명력이 큰 작품으로 되게 하기위해 혼심을 다 바쳐야 하며 사람들이 문학작품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삼고 값높은 자욱을 새겨가도록 이끌어주는 시대의 가수, 시대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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