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동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에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진행된다.

문예동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에 사랑은 따사로워라》/제1차 실행위원회 진행


재일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에 사랑은 따사로워라》 제1차 실행위원회가 3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과 각 담당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옥희실행위원장(문예동중앙 부위원장)이 모임을 추진하였다.

오는 6월 9일에 진행하게 될 문예동결성 65돐기념 공연의 요강과 준비정형이 보고되고 전반 조직사업과 공연내용들을 확인하고 앞으로 진행되는 련습내용들이 토의되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음악회를 통하여 조국멀리 이역땅에서 주체의 민족문학예술을 꽃피워온 무한한 긍지를 안고 조선음악의 명곡들을 피로하여 문예동의 결성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또한 음악예술인들을 묶어세워 민족문화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계기를 마련할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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