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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誌 종소리 제100호 発刊/2024 년 10 월 26일
詩誌 종소리
제100호 発刊/2024 년 10월 26일
(제100 호 후기)
2000년 정월에 창간된 이 시지가 이렇게 제100호를 세상에 내놓게 되였으니 생각이 많아진다.
창간당시에 선대들이 뜻하시던바는 사반 세기가 지난 오늘 얼마나 이루어졌을가, 선대들이 20세기 마지막 해에 울리신 《종소리》 는 오늘도 계속울리고있는가고…
독자여러분들의 고무격려에 감사를 드리면서 동포들의 가슴에 스며드는 《종소리》를 울려가기 위해, 땀내가 나고 흙내가 나는 글을 써내기 위해 나날이 고민해볼것이다. (인)
※ 발행부수가 적었던 97호, 98호, 99호를 덧붙인다.
제100호 차례
《종소리》의 메아리/서정인
개미들의 행진/김윤순
앞으로/박태진
어깨동무/진승원
가사 고베의 밤하늘에/심달야
닭우리앞에서/채덕호
가야금 타며/맹복실
어머니/양금녀
응원/김려우
마이 먹으래이/리방세
아직도 꿈에서 깨여나지 못합니다/오홍심
글을 읽을줄 안다고/김애미
《개근생》/허옥녀
넘었구나/김명혜
할머니의《욕심》/리일렬
삼대째 원예사/강명숙
가사 밤하늘 바라보며/강명세
매미/리유실
밭을 가꾸는 마음/한성우
《종소리》97호 2024년 1 월 신년호
《종소리》98호 2024년 4월 봄호
《종소리》99호 2024년 7월 여름호
発行《종소리》詩人会
代表:呉紅心
編集:徐正人
校正:韓誠宇
発行所 《Jongsori》詩人会
〒131-0031 東京都墨田区隅田 1-4-5-704
発行日2024 年10 月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