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다양한 문학작품 창작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다양한 문학작품 창작

【조선중앙통신】2025년10월 28일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최근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며 문화적소양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소설문학작품들을 창작하였다.

단편소설 《영생의 밤》과 《영생의 삶》은 한생을 변심없이 당과 혁명앞에 충직해온 현철해동지의 고귀한 넋과 특출한 공적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원토록 빛나도록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풍모를 전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전략전술적방침을 받들어 용감히 싸운 인민군용사들의 투쟁모습이 중편소설 《영웅의 하늘》에 담겨져있다.

장편소설 《대지여 너는 내 사랑》은 우리 식의 생물비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농업연구사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형상하였다.

단편소설 《나의 약속》,《2022년 봄》,《열매가 무르익을 때》,《열시간》,《부러워하라》 등의 작품들도 사람들속에서 애독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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