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주체음악예술교육의 대전당을 찾아서​

주체111(2022)년 1월 22일 

주체음악예술교육의 대전당을 찾아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학생들을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로 키워내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예술인후비육성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보여주는것으로 됩니다.

얼마전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특출한 예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교육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찾았다.

아름다운 모란봉의 설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주체음악예술교육의 대전당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산뜻하게 꾸려진 대학구내에는 넓은 교양마당을 중심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주체예술의 밝은 앞날을 밝혀주시는 한없이 자애로운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경모의 마음안고 우러르는 우리를 부학장 림해영선생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대학이 창립된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세월의 갈피갈피에는 나라의 음악예술인재육성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습니다.》

해방후 나라의 정세가 그토록 복잡한 속에서도 음악예술발전을 위해 몸소 음악학교(당시)를 세워주시고 우리의 예술교육이 주체의 한길을 따라 곧바로 걸어나가며 주체예술의 화원을 활짝 꽃피우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민족기악학부

대학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우리는 민족기악학부로 향하였다.

–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민족기악학부에서 (2021년 9월촬영) –

이곳에서 부학장은 우리에게 50여년을 고스란히 민족음악교육을 위해 바쳐온 주근용선생과 뛰여난 민족음악예술인후비들을 키워내여 위대한 장군님께 큰 기쁨을 드린 교육자들에 대해 자랑스럽게 소개하였다.

피아노학부

민족음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수십년간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는 이런 참된 교육자들이 있어 민족음악의 대는 굳건히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히며 우리는 피아노학부로 걸음을 옮겼다.

피아노학부의 1강좌는 모든 교원들이 학위학직소유자들이였다. 우리들이 강좌실에 들어서니 새 교수방법에 대한 합평회가 한창이였다. 열기띤 분위기속에 진행하는 합평회에서 도식과 틀에 매인 낡은 교수방법을 대담하게 깨고 피아노교수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수 있는 새롭고 가치있는 교육방법을 탐구해나가려는 교원들의 지향도 인상적이였지만 강좌의 모든 교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끄는 모습은 더욱 감동적이였다.

교원들의 자질향상열의가 대단히 높다는 우리의 말에 김성진강좌장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강좌에서는 주마다 새로운 교수방법들을 놓고 토론을 진행하군 하는데 이것은 교수의 질적수준과 교원들의 실무적자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답니다. 이 과정에 강좌안의 모든 교원들은 서로 배워주고 배우면서 학위학직을 소유하게 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후대교육사업에 도움이 되는 산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에 학위학직을 소유한 이곳 교원들의 참된 교육자적자세를 볼수 있었다.

양악기악학부

이어 우리가 찾은 곳은 양악기악학부였다. 여기서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자랑찬 성과로 가득찬 속보판이였다.

속보판을 유심히 바라보는 우리에게 학부장 신영철선생은 여든을 가까이 하고있는 첼로교원인 강영걸교수를 비롯하여 쟁쟁한 새 세대 교육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떠받들려 학부에서 지난 기간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치하를 받아안은 중앙예술단체들의 기악연주가들을 수많이 키워낸 이야기며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학부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영광을 지니였다는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이렇듯 훌륭한 교사를 건설해주시고 마음껏 재능의 나래를 펼치도록 교육조건과 교육환경을 일신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미래사랑, 후대사랑을 떠나서 어찌 오늘의 교육성과를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하기에 대학안의 교원들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더 높은 교육성과로 보답하려는 일념으로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주체음악의 후비들을 키워나가는 교육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이런 미더운 교육자들이 있어 주체음악예술의 미래는 더 활짝 꽃펴나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안고 우리는 대학을 떠났다.

본사기자 권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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