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가리라 백두산으로》

주체107(2018)년 5월 28일

《가리라 백두산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주체104(2015)년에 창작된 가요 《가리라 백두산으로》는 우리 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린 태양의 성산 백두산을 심장에 새기고 한생을 백두의 넋과 정신, 기상으로 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생동한 가사형상과 독특한 음악형상으로 훌륭히 구가한 명곡이다.

가요는 제목에서부터 《가리라 백두산으로》라는 종자를 제기하고 《폭풍에도 굽힘없는 의지를 주고 신념을 벼려주는 혁명의 전구》, 《이 땅우에 기적들과 행운을 불러 영웅조선 승리의 길 향도하는 곳》, 《당을 따라 끝까지 갈 영광의 길에 필승의 넋을 주는 태양의 성산》이라는 의미깊고 철학성이 강한 시형상을 통하여 백두산으로 가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해답을 풀어나가고있다.

또한 언제나 백두산정에 마음을 얹고살며 백두의 기상과 정기로 심장의 붉은 피를 끓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를 《봄날에도 가리라 겨울에도 가리라》, 《꿈결에도 가리라 그 언제나 가리라》, 《한생토록 가리라 대를 이어 가리라》의 가사형상으로 더욱 구체화하고있다.

시대정서가 체현된 독특한 양상의 선률형상은 의미깊은 가사형상을 훌륭히 안받침하고있다.

리듬적맥박이 뚜렷한 전렴부분의 선률은 악단을 단위로 소절들간에 대조성이 강한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이강음과 4분소리표의 련속진행으로 전개되는 선률은 률동적이고 락천적이면서도 흥에 겨우며 패기와 열정으로 충만되여있다.

전렴부분의 마지막소절 중강박에서부터 개방적인 3련음부로 시작되는 후렴부분의 선률은 4분소리표의 3련음부를 지속적으로 모속 또는 반복진행하고 그에 뒤따르는 음을 여섯박자까지 지속시켜 정서적폭을 넓혀주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환희적이고 열정적이며 가슴속에서 끓어번지는 혁명신념, 혁명정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가요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신념의 노래, 총진군대오의 힘찬 진군가로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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