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가사문학발전에 기여한 작가 전동우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가사문학발전에 기여한 작가 전동우

《로동신문》2026년 6월 14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문학예술의 근본사명은 전체 인민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심어주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주체혁명위업을 추동해나가는것입니다.》

전동우선생은 수십년세월 시문학창작활동을 벌려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재능있는 작가였다.전동우선생의 창작활동에서 가사창작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1970년대초부터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그는 조선영화문학창작사에서 사업하게 되였다.그때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그는 가사창작에 심혼을 깡그리 바쳐 200여편에 달하는 작품을 창작하였다.그가운데는 명곡으로 완성된 가사들이 적지 않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 노래가사를 전동우가 썼는데 1절과 2절가사는 우리 나라 시문학의 최절정에 오른 가사라고 할수 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전동우선생이 명가사를 많이 창작할수 있은것은 당의 문예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를 가사창작에 철저히 구현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영화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가사에서는 화면의 사상적내용을 직선적으로 표현하지 말고 깊이있게 형상화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그의 창작적열정과 지혜를 한껏 분출시켜주었다.

이렇게 되여 예술영화 《산정의 수리개들》에서 송전선건설자들의 정신세계를 생활적이면서도 철학적깊이가 있게 형상한 주제가 《수령님 바라시는 오직 한길에》를 훌륭히 창작할수 있었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은 그가 창작한 영화주제가들마다에 그대로 비껴있다.전동우선생은 한편한편의 가사에 철학성을 부여하기 위해 늘 사색하고 탐구하였다.

예술영화 《추억의 노래》의 주제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용사들의 정신세계를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이다.전선으로 떠나는 학생들을 바래워주던 선생님들과 어머니의 잊을수 없는 모습, 포탄에 파헤쳐지고 아름드리나무들이 불타는 산천을 보며 비분강개해하던 일, 더우기 돌격전에서 쓰러진 전우의 두눈을 감겨주며 흘리던 용사들의 피눈물은 그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였다.과연 그 모든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쳤던가.

하여 그는 원고지에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라는 가사제목을 쓰고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중한것이 조국이라는것을 예술적일반화를 통하여 밝혀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가사에는 철학성이 있다고 하시며 《나의 전우 물려준 피젖은 기발 나에게 말해줬네 조국이라고》라는 구절이 특히 좋다고, 이 구절이 바로 가사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에서 핵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속에 선생은 로쇠와 침체를 모르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넘쳐 주체문학예술의 화원을 풍만하게 하는 명가사들을 줄기차게 창작하였다.

선생은 영화주제가뿐만 아니라 《매혹》,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 《우리를 보라》,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애국주의를 반영한 가사들을 창작하여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우리 나라 가사문학발전에 기여한 전동우선생에게 김일성상이 수여되였다.

신념의 붓대를 굳게 틀어쥐고 명작창작으로 당을 받들어온 전동우선생의 삶은 그가 창작한 노래와 더불어 오늘도 빛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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