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조국을 열렬히 노래한 작가 박세영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

조국을 열렬히 노래한 작가 박세영

《로동신문》2026년 6월 21일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는 문예전사들속에는 조국을 열렬히 노래한 작가 박세영선생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은 사람들이 옳바른 혁명관과 인생관,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혁명과 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며 사회의 문명을 선도해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해방전 나라를 빼앗긴 설음과 울분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한 박세영선생은 조국에 대한 사랑과 정의감을 지니고 여러 시편들을 창작하였다.1930년대중엽 진보적문예인들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탄압으로 하여 박세영선생은 더는 창작활동을 계속할수 없게 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에 안기여서야 진정한 문예인으로서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된 박세영선생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의 감정을 담아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박세영선생을 몸소 만나시고 해방된 우리 나라에서 문화를 빨리 발전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그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박세영선생을 비롯한 작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하루빨리 우리 국가를 창작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국가창작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우리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 우리 나라에는 지하자원, 금은보화도 무진장하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가진 인민이며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인민이라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부강한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긍지와 자부심을 담은 노래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국가창작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박세영선생이 쓴 가사가 국가로 훌륭히 완성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드디여 우리 인민은 수천년력사에서 인민이 주인된 나라, 진정한 조국에 대한 긍지롭고 자랑스러운 국가를 가지게 되였다.

박세영선생은 이밖에도 《빛나는 조국》, 《승리의 5월》을 비롯한 가사들을 창작하여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켰으며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는 종군작가로 활동하면서 전투적인 시작품들을 내놓았다.

전후에도 박세영선생은 당의 사상과 인민의 시대적미감에 맞는 명작품들을 내놓았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왕성한 창작열의를 안고 수령송가, 조국과 당에 대한 찬가, 헌시, 송시, 혁명전통주제, 조국해방전쟁주제, 천리마시대현실주제를 비롯한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의 수많은 시와 가사들을 창작하여 주체문학예술의 화원을 풍부히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박세영선생의 공적은 륭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와 더불어 인민들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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