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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문학예술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중앙통신】2026년 7월 25일
문학예술출판사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24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출판사의 일군들, 기자, 편집원,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문학예술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리성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문학예술출판사의 8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적인 문예출판물의 위력을 높이 떨쳐온 영예롭고 성스러운 려정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문학예술출판사의 전신인 문화전선사를 창립하도록 하시여 혁명적인 문예출판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광범한 대중을 거창한 혁명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문학예술출판사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출판사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문학예술출판사가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널리 해설선전하고 천출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보여주는 품위있는 도서들을 편집발행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문예출판물의 주제로부터 편집방향,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었기에 모든 출판물들의 생명력과 견인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출판사의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현대적인 설비들과 기재들을 보내주신것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은 기자, 편집원들이 주체의 필봉을 틀어쥐고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기수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과 같이 출판사가 문학예술작품들과 도서들은 물론 신문, 잡지를 비롯한 정기간행물들과 화첩, 축하장까지 출판발행하고 각종 전자출판물들도 만들어 국가자료통신망을 통한 보급을 광범하게 진행하는 종합적인 출판기지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기자, 편집원들이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출판사업을 오직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뜻대로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취재집필활동을 적극 벌려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고 감화력과 호소성이 높은 문예출판물들을 많이 창작함으로써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날로 발전하는 새시대의 요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맞게 출판물들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며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등 출판사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기자, 편집원들이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언제나 새겨안고 출판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문예출판기지의 자랑찬 로정
새 조선건설의 주추를 이루며 창립의 고고성을 터치였던 수많은 기관, 단체들이 지금 여든돌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자기의 연혁에 새기는 경사를 련이어 맞이하고있다.그가운데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건국의 첫 기슭에서 창립되여 장장 80년간 나라의 종합적인 문예출판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문학예술출판사도 있다.
우리말을 처음 익히는 유년기로부터 로년기에 이르기까지 문학예술출판사에서 만든 다종다양한 문학도서와 잡지들, 예술서적들을 탐독하며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투쟁과 인생의 진리를 배우며 재능을 꽃피워가는 사람들이 이 땅에는 그 얼마나 많은가.
하기에 지금 각계층 인민들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적극적인 출판활동으로 위대한 당과 사회주의를 옹위하고 공화국의 모든 세대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커다란 공헌을 해온 문학예술출판사의 창립 80돐을 함께 기뻐하고 그 영광의 행로를 함께 돌이켜보면서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출판물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는 위력한 수단의 하나입니다.》
일찍부터 사람들의 세계관형성과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는데서 혁명적인 문예작품이 노는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문학예술출판사의 전신으로 되는 문화전선사의 첫 잡지창간호를 보아주신 날은 1946년 7월 25일이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문학잡지를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하시며 일제에 의하여 우리의 유구한 민족문화가 여지없이 짓밟힌 해방직후의 실정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출판사가 나오고 그의 첫 출판물로 《문화전선》이 나오게 된것은 새 조선의 민족문화건설에서 또 하나의 전진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기쁨에 넘쳐 교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가렬한 전화의 나날 이곳 출판사가 《전선문고》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출판물들을 멈춤없이 편집발행하며 싸우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줄수 있은데도 이곳 편집집단에 크나큰 믿음이 어린 전투적과업도 제시하시고 기자들이 종군활동에 리용하도록 군복과 무기, 승용차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어버이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었다.
혁명적인 소설책들은 금보다 훨씬 값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시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적문예출판물의 일대 전성을 안아오시였다.
일찌기 학창시절부터 뜻깊은 인연을 맺으신 이곳 출판사의 사업을 언제나 깊이 관심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예출판사의 임무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출판사가 맡고있는 임무와 그 수행방도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류문학사가 알지 못하는 총서형식의 혁명소설들을 편집출판하여 수령형상문학건설에 빛나게 기여하도록 해주시고 당에서 의도한대로 후세에 길이 전할 기념비적인 문예재보가 나왔을 때에는 문예출판사는 당의 문예정책관철에서 힘있는 집단이라는 값높은 평가도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자기 발전의 줄기찬 동력으로 받아안으며 문학예술출판사는 총서 《불멸의 력사》를 비롯하여 수령의 혁명력사를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한 소설작품들과 5대혁명가극총보들, 《조선노래대전집》 등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도서들과 《천리마》, 《조선예술》, 《청년문학》, 《아동문학》과 같은 잡지들을 수많이 편집발행함으로써 온 나라 인민을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교양육성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문학예술출판사는 자기 발전의 가장 눈부신 페지들을 아로새기고있다.
혁명이 발전하는 과정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이 발전하는 과정이며 여기에서 문학예술이 노는 역할은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는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문예출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 나날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비롯한 중요대회 참가자들에게 기념으로 안겨줄 도서와 노래집들을 훌륭히 만들도록 하신 혁명사적도 새겨져있고 이곳 기자, 편집원들이 충성의 마음 안고 삼가 올린 편지에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신 못잊을 이야기도 깃들어있다.
언제인가는 이곳 편집일군들이 새시대의 변천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도록 훌륭하게 형상된 사진들도 보내주시고 그들이 만들어올린 력서편집안과 새해축하장도안들을 보아주신 날에는 과분한 치하와 격려가 어린 친필도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창작과 편집에 리용할 현대적인 설비들을 마련해주시고 기자, 편집원들의 건강을 잘 보살펴주도록 은정어린 대책도 취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이 창조의 날개가 되고 분발의 열원이 되여 문학예술출판사는 우리 당사상전선의 일익에서 혁신과 전진의 보무를 더욱 힘차게 내짚게 되였다.
지난 5년간만 하여도 이곳 출판사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총서 《불멸의 력사》중 항일혁명투쟁시기편의 장편소설들을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전통을 깊이 새겨주는 교과서가 되도록 더욱 훌륭히 완성하였다.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와 만대불멸할 업적을 전하는 총서 《불멸의 려정》의 장편소설들인 《푸른 대지》, 《푸른 전장》을 성과적으로 출판하고 도서 《명작과 예지》,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를 비롯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도서와 잡지들을 수많이 편집발행하였다.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모두를 위대한 혁명의 주인으로 키워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당의 손길이 있기에 주체적문예출판물의 력사는 앞으로도 더욱 줄기차고 눈부신 발전로정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