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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誌 종소리 제108호 2026 년 10월 가을호 発刊
詩誌 종소리 제108호 2026 년 10월 가을호 発刊
発行 《종소리》詩人会/2026 年 10 月10 日 (日本・東京)

(제108 호 후기)
이번 호 20 작품중 5 작품에 《자전거》 가 등장했다. 그냥 우연일가? 동포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탐구하고 그들의 생활과 정서를 반영한 시어를 고르고 고른 시인 들의 고심의 결과라고 하면 과한 말이 될가… 복잡다단한 현실속에서 우리 시인들이 창작의 뿌리를 내릴 대지는 어디에 있는것인지?5 번 등장한《자전거》를 통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성)
농악
채 덕 호
이까이노 한복판에서 진행된
우리 학교 운동회
운동장에선 유치반원아들이
장고를 치고 상모를 돌리고
얼씨구 좋다
춤을 춘다
그 모습 보다가
왜 이리도 눈물이 날가
만풍년의 기쁨 노래하는 농악인데…
원아들의 모습 너무너무 귀여운데…
원아들이 치는 장단에 조절로
몸이 움직이고
어느새 좋다!하고 웨치는 이 감정
우리 학교에서만 볼수 있는
농악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
이역을 살아온
조선사람의 혼이다
(108호 차례)
《잘 가》/진승원
도찌기 은어매운탕/김성철
《함께 합시다!》/김명혜
해바라기밭에서/리유실
일흔을 생각하다/서정인
언니/허옥녀
비 개인 날에/리방세
내가 앉던 자리/최령화
어머니의 코고는 소리/심달야
공기봉지/최유화
마이즈루항을 찾아/김성순
자전거/리일렬
또다시 찾아오는 그날을 그리며/배가나
게/서정인
좀 기다려/김애미
8 시 25 분/강소원
할배는 1 기생 나는야 62 기생/허옥녀
소식/박태진
빨래를 하며/리려영
농악/채덕호
-후기-
詩誌 종소리
発行 《종소리》詩人会
代表・編集 徐正人 校正 韓誠宇
e-mail sousakukadai@yahoo.co.jp
発行日 2026 年 10月 10 日 (日本・東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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