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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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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나를 위하여》-김윤호-
《하나를 위하여》 김윤호 하나를 위하여 하나를 위하여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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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맙습니다!》-허옥녀-
시 《고맙습니다!》 허옥녀 석달이 가고 넉달이 가도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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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꿈같은 소원이라도》 -김정수-
시 《꿈같은 소원이라도》 김정수 어버이수령님 수령님은 오늘도 금나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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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얀 저고리》 -리방세-
시 《하얀 저고리》 리방세 덜커덩덜커덩 학교가는 전차간 오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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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왼발로 디딜거냐 오른발로 디딜거냐》 -최영진-
시 《왼발로 디딜거냐 오른발로 디딜거냐》 최영진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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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배가 없네》 -호윤표-
시 《배가 없네》 호윤표 배가 없네 타고갈 배가 없네 제 남해바다에 떠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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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벌떼처럼 개미처럼》-오상홍-
시 《벌떼처럼 개미처럼》 오상홍 도꾜 쯔끼지중앙시장이 있어 내 점방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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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조선과 일본과의 사이의 바다》 -허남기-
시 《조선과 일본과의 사이의 바다》 허남기 거기 놓여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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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일교육》 -남시우-
시 《반일교육》 남시우 조선사람이 조선말과 조선글을 가르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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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상봉》-정화흠-
시 《상봉》 정화흠 눈을 감으면 삼삼히 떠오릅니다 앞산의 ...